문화 과학 역사 체험 144

강원국제예술제 (by 성림초등학교 - 고준)

강원국제예술제 (구. 강원국제비엔날레)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으로서 성공 개최를 위해 2013년 '강원국제미술전람회 민속예술축전'이란 이름으로 설립되었습니다. 2013년 제1회 평창비엔날레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4번의 비엔날레 행사를 개최하고, 전 세계 시각예술의 현주소를 담론하며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문화올림피즘으로 승화하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이에 2018년 11월 문화올림픽 문화유산으로 남아 강원문화재단에 '강원국제예술제’라는 새 이름으로 편입되었습니다. 기존 2년 한 번 열리는 비엔날레 에서 보다 폭넓은 지역 연구와 지역민 참여를 겨냥하여 3년 주기 트리엔날레로 그 기틀을 바꾸며, 국내 최초 3년 주기 순회형 국제예술제를 추진하고 있습..

입법국정전문지 the Leader 기사 (by 성림초등학교 - 고준)

강원국제예술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15명 어린이 자문단 선발 '어린이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공간' 전시에 반영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6.23 18:31 ▲강원국제예술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어린이 자문단에 선발된 15명의 '강-키즈'./사진제공=강원국제예술제 '놀이터 같은 미술전시장'을 표방하는 강원국제예술제측이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의 어린이 자문단 15명을 선발했다. (재)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 강원국제예술제 운영실이 대한민국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의 어린이 자문단 ‘강-키즈’15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측은 최종 면접통과 20명 중에 마지막 15명을 선정했으며, 선발된 어린이 자..

강원도민일보 기사 (by 성림초등학교 - 고준)

어린이 시선에서 만드는 강원키즈트리엔날레’ 기자명 한승미 입력 2020.06.29 지면 21면 댓글 0 어린이자문단 15명 활동 ▲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 어린이자문단 ‘강-키즈’[강원도민일보 한승미 기자] 강원키즈트리엔날레2020를 직접 코치할 어린이자문단 15명이 선정됐다.강원국제예술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축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 자문단 ‘강-키즈’를 모집,구성을 마쳤다.어린이 자문단은 개막식에 공식 초청되는 것을 비롯해 미술·예술 토론,참여 작가 워크숍,멘토링 스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이 과정에서 자문단이 미술에 대해 내놓은 생각과 공간 관련 아이디어는 전시와 행사에 적극 반영된다.정숙을 지키는 전시장이 아니라 얼마든지 뛰어도 되고,누워도 되고,바닥이나 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