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푸른 교실 : [6월 자유주제] 과학과 환경 3탄 - 녹색 벽지의 정체
23기 기자 성림초등학교 고준
꿈나무 푸른 교실 : [6월 자유주제] 과학과 환경 3탄 - 녹색 벽지의 정체
23기 기자 성림초등학교 고준
단 하나의 지구!!
태양은 앞으로 50억 년 정도의 수명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2~5년 만 지나도 인간이 살 기 힘든 극한 환경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은 지구가 유일 합니다. 현재 까지 발견된 수 많은 행성들 중에서 인간의 생존 가능성이 보이는 행성은 21개라고 합니다.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일이 누군가의 주장처럼 과장 된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떤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지구에게 남아 있는 수명을 점점 더 줄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폴레옹은 죽은 뒤에 비소의 위험함을 알았지만, 지구에 위험한 물질들은 이미 과학자들이 밝혀 냈습니다. 우리 함께 작은 일이라도 실천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즌2] [카드뉴스] J양의 사건파일 –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녹색 벽지의 정체 |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 (scienceall.com)
제가 자주 접속해서 공부하는 '사이언스 올'이라는 누리집의 카드 뉴스 편에서 나온 기사 입니다. 이외에도 과학과 관련된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꿈나무 푸른 교실 : [6월 자유주제] 과학과 환경 3탄 - 녹색 벽지의 정체
23기 기자 성림초등학교 고준
[6월 자유주제] 과학과 환경 3탄 - 녹색 벽지의 정체 | 환경 기사 | 환경기자단 | 삼성엔지니어링 꿈나무푸른교실 (e-g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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