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푸른 교실 - [2월 지정 주제] 나는 환경을 위해 무었을 하고 있는가?
: 지구공(지구를 구하는 공동체)
22기 기자 성림초등학교 고준
꿈나무 푸른 교실 - [2월 지정 주제] 나는 환경을 위해 무었을 하고 있는가?
: 지구공(지구를 구하는 공동체)
22기 기자 성림초등학교 고준
"나는 환경을 위해 무었을 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를 듣고 바로 생각난게 있어요. 작년 2021년에 참여했던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지구공(지구를 구하는 공동체) - 청소년 탄소중립 가치 행동]이라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이때 저희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가보고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걸 보고 조금 실망 했어요. 다른 곳들도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 네프론 같은 자동으로 분리 배출을 해주는 기계를 만들고 싶어요. 활동한 사진들이 많아서 그중에 몇 장들만 올렸어요.
1주차에는 플라스틱 없는 일주일이라는 미션을 수행 했어요. 에코컵을 사용하고, 친환경 칫솔로 플라스틱을 줄였어요. 일회용빨대 대신에 스테인레스 빨대를 사용했고, 학교에 가지고 가는 물은 텀블러에 담아 가지고 갔어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도 했는데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음식물을 안 남기고 전부 먹었답니다.
2주차미션
2주차 미션은 로컬 홈푸드먹기 였어요. 탄소발자국이 적은 로컬푸드를 먹어서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프로그램 이였답니다. 그리고 채식하기도 있었어요. 가축을 키우면서 여러가지 환경 문제가 생기잖아요. 메탄가스는 온난화지수가 이산화탄소의 25배나 되기도 하구요.
3주차미션
봉지 라면이 만드는 탄소배출량도 적지 않지만, 컵라면 보다는 상대적으로 타노 배출량이 적대요. 그리고 컵 용기를 만들기 위해서 플라스틱 사용량이 더 많고 나무 젓가락의 사용도 문제라고 했어요.
그리고 용기내 챌린지도 실천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국물 요리도 많고 포장도 어색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려웠어요. 다른 것들은 조금씩 다시 해보고 있는데, 용기내 챌린지는 진짜 용기가 조금 필요한 것 같아요.
4주차미션
4주차에서는 플로킹과 정크아트를 실천해 봤어요. 플로킹은 여러번 해봤고, 정크아트는 기후변하 교육센터에서 해 본 적이 있어서 어렵지 않았답니다.
5주차미션
마지막 5주차에서는 올바른 분리 배추를 실행해 보았어요. 마스크근을 이용해서 팔찌도 만들어 보고 재미 있었답니다. 지금도 분리 배출은 아빠랑 같이 하고 있어요.
제가 실천한 활동들인데 어렵지 않았어요. 모두다 할 수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꿈나무 푸른 교실 - [2월 지정 주제] 나는 환경을 위해 무었을 하고 있는가?
: 지구공(지구를 구하는 공동체)
22기 기자 성림초등학교 고준
꿈나무 푸른 교실 - [2월 지정 주제] 나는 환경을 위해 무었을 하고 있는가?
: 지구공(지구를 구하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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