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체 관측(연주시차 / 일주시차) 및 달의 위상 변화 관측-60
(StarWalk2 - 과학과 사람들 스타체이서)
봄내중학교 - 봄내중 고준

천체 관측(연주시차 / 일주시차) 및 달의 위상 변화 관측-60
(StarWalk2 - 과학과 사람들 스타체이서)
봄내중학교 - 봄내중 고준


천체 관측(연주시차 / 일주시차) 및 달의 위상 변화 관측-60
(StarWalk2 - 과학과 사람들 스타체이서)
봄내중학교 - 봄내중 고준
1. 개요
황도 12궁의 제 12궁. 순서상으로 마지막 별자리이며 12궁으로는 2월 19일 (우수)~3월 20일에 해당된다. 점성술에서 수호성은 목성이다.[2] 한국의 공휴일 중 매우 늦은 설날과 삼일절이 물고기자리이다. 황도 12궁 중 유일하게 윤일을 포함하고 있다.
13궁으로 볼 때는 3월 12일~4월 18일. 즉, 12궁과 13궁 둘 다 겹치는 기간은 3월 12일~20일이다.
별자리의 상징색은 연보라색이다.
13궁으로 볼 때는 3월 12일~4월 18일. 즉, 12궁과 13궁 둘 다 겹치는 기간은 3월 12일~20일이다.
별자리의 상징색은 연보라색이다.
2. 상세
성도상에서는 끈 하나가 물고기 2마리를 이은 모습으로 그린다. 크기 자체는 대형 성좌에 속하지만 밝은 별이 적고, 그나마 가장 밝은 것도 4등성이어서 발견하기가 어려운 별자리다.[3]
현재 춘분점이 있는 별자리이다.[4]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존재한 오래된 별자리였다. 하지만 17세기초 요하네스 헤벨리우스라는 천문학자가 이미 별자리로 굳어진 물고기자리를 굳이 북쪽물고기자리, 남쪽물고기자리(그 남쪽물고기자리가 아니다.)와 물고기끈자리, 3개의 하위 별자리로 구분하자고 주장했으나 별 말없이 묻혔다.
오른쪽 아래 부분을 한때 거북자리(Testudo)로 나눈 적이 있다.
현재 춘분점이 있는 별자리이다.[4]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존재한 오래된 별자리였다. 하지만 17세기초 요하네스 헤벨리우스라는 천문학자가 이미 별자리로 굳어진 물고기자리를 굳이 북쪽물고기자리, 남쪽물고기자리(그 남쪽물고기자리가 아니다.)와 물고기끈자리, 3개의 하위 별자리로 구분하자고 주장했으나 별 말없이 묻혔다.
오른쪽 아래 부분을 한때 거북자리(Testudo)로 나눈 적이 있다.
2.1. 신화에서
보통 천문도에는 물고기 두 마리가 각각 끈 같은 것에 묶여 있는 모습으로 묘사가 되어서 물고기라고 하기에는 다소 억지스러워 보이는데, 사실 다른 별자리에 비하면 오히려 정확한 묘사다. 왜냐하면 이 별자리 자체가 바로 메소포타미아, 즉 '두 강 사이의 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수메르 시대의 물고기 자리는 끈처럼 보이는 두 줄기가 각각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를 의미하고 물고기 두마리, 혹은 각각 물고기와 제비[5]로 묘사되었으며, 경우에 따라 물고기 사이에 마름모 모양의 땅을 그려넣기도 했다.
이 땅이 바로 메소포타미아인데, 이 마름모가 이후에 따로 페가수스 자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하여튼, 정리하자면 물고기자리는 메소포타미아에 관개수로를 놓고 두 강으로부터 물을 끌어들여 농사를 짓도록 알려준 수메르의 신 엔키를 기념하는 별자리이다. 그림을 곁들인 설명(영어) PDF 이는 나중에 쌍어 문양의 기원이 되기도 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가 괴물 티폰에게 쫓기던 도중 변신한 모습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때 함께 나일강에 뛰어들며 변신한 어머니 아프로디테와 서로를 놓치지 않으려고 끈으로 이은 모습이다. 이것을 아프로디테가 하늘에 기념하여 물고기자리로 바꿨다고 한다.
88성좌 중에 존재하는 남쪽물고기자리가 아프로디테의 변신이라는 설이 있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메리카 원주민 전설 중 물고기자리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아주 옛날 지금의 슈피리어호 남쪽 해안에는 사람의 몸에 물고기의 꼬리를 가진 부족이 살고 있었다. 이 부족의 족장 오드쉭에게는 열세 살 난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아들도 자신처럼 훌륭한 사냥 솜씨를 지닌 용감하고 강한 전사가 되기를 원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드쉭의 아들은 여느 때처럼 아무 사냥감도 건지지 못한 채 빈 배낭을 메고 돌아오던 길에 잠시 나무에 기대 쉬고 있었는데 마침 다람쥐 한 마리가 눈에 띄었고 저 다람쥐라도 잡아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화살을 겨누는 순간, 놀랍게도 다람쥐가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 다람쥐는 오드쉭의 아들에게 자신을 죽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면서 집에 돌아가거든 아무 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말고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하면서 아버지가 무엇을 원하냐고 묻거든 여름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라는 말을 했다.
반신반의하던 오드쉭의 아들은 사람의 말을 하는 다람쥐니까 분명 신비스러운 힘이 있다고 믿고 집에 돌아오자 다람쥐가 알려준 대로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채 가만히 누워 있기만 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다람쥐의 말대로 아들이 걱정된 오드쉭이 다가와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고, 아들은 여름을 가져다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때는 지상에 추운 겨울만 존재했기에 아무리 총명한 오드쉭이라도 여름을 가져올 방도가 없으니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드쉭은 아들을 위해 부족의 용감한 사냥꾼들을 모아 길을 떠났고, 눈 덮인 숲과 얼어붙은 길을 지나 마침내 하늘에 닿을 듯 높은 산 정상에 도달했다.
정상에 도착한 오드쉭과 일행들은 하늘로 오르기 위해 몇 번이고 계속 뛰어올라 하늘에 부딪혔다. 그러자 하늘에는 조금씩 틈이 생기기 시작했고 마침내 커다란 구멍이 뚫려 일행은 하늘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일행이 본 하늘 위는 따뜻하고 맑은 강물이 흐르며 새와 짐승이 뛰노는 아름다운 세계였다. 이 아름다운 모습에 오드쉭 일행이 넋을 잃은 것도 잠시, 곧 이들이 뚫어놓은 구멍을 통해 지상의 차가운 겨울 바람이 하늘로 새어들어오며 추워지기 시작했고 하늘나라 사람들은 어떻게든 구멍을 막아보려 애썼지만 이미 때는 늦어 여름 중 여섯 달이 지상으로 내려간 뒤였다.
전혀 예상치 못한 사태에 화가 난 하늘나라 사람들은 서둘러 구멍을 막아버렸고 이 때 미처 탈출하지 못한 오드쉭은 그만 하늘나라에 갇히고 말았다. 오드쉭은 온 힘을 다해 달아났지만 화가 머리 끝까지 난 하늘나라 사람들은 창을 던지고 화살을 쏘며 끈질기게 그를 추격했다. 밤까지 이어진 추격전 끝에 하늘나라 사람들이 쏜 마지막 화살이 오드쉭에게 명중했는데, 이 화살이 맞은 부분이 하필이면 급소인 꼬리에 정확하게 맞으면서 오드쉭은 치명상을 입었다. 그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하늘나라에서 홀로 죽어가며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겼다.
즉, 수메르 시대의 물고기 자리는 끈처럼 보이는 두 줄기가 각각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를 의미하고 물고기 두마리, 혹은 각각 물고기와 제비[5]로 묘사되었으며, 경우에 따라 물고기 사이에 마름모 모양의 땅을 그려넣기도 했다.
이 땅이 바로 메소포타미아인데, 이 마름모가 이후에 따로 페가수스 자리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하여튼, 정리하자면 물고기자리는 메소포타미아에 관개수로를 놓고 두 강으로부터 물을 끌어들여 농사를 짓도록 알려준 수메르의 신 엔키를 기념하는 별자리이다. 그림을 곁들인 설명(영어) PDF 이는 나중에 쌍어 문양의 기원이 되기도 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프로디테의 아들 에로스가 괴물 티폰에게 쫓기던 도중 변신한 모습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때 함께 나일강에 뛰어들며 변신한 어머니 아프로디테와 서로를 놓치지 않으려고 끈으로 이은 모습이다. 이것을 아프로디테가 하늘에 기념하여 물고기자리로 바꿨다고 한다.
88성좌 중에 존재하는 남쪽물고기자리가 아프로디테의 변신이라는 설이 있다.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메리카 원주민 전설 중 물고기자리에 얽힌 이야기가 있다. 아주 옛날 지금의 슈피리어호 남쪽 해안에는 사람의 몸에 물고기의 꼬리를 가진 부족이 살고 있었다. 이 부족의 족장 오드쉭에게는 열세 살 난 아들이 있었는데, 그는 아들도 자신처럼 훌륭한 사냥 솜씨를 지닌 용감하고 강한 전사가 되기를 원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드쉭의 아들은 여느 때처럼 아무 사냥감도 건지지 못한 채 빈 배낭을 메고 돌아오던 길에 잠시 나무에 기대 쉬고 있었는데 마침 다람쥐 한 마리가 눈에 띄었고 저 다람쥐라도 잡아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화살을 겨누는 순간, 놀랍게도 다람쥐가 말을 하는 것이었다. 그 다람쥐는 오드쉭의 아들에게 자신을 죽이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면서 집에 돌아가거든 아무 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말고 가만히 누워 있기만 하면서 아버지가 무엇을 원하냐고 묻거든 여름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하라는 말을 했다.
반신반의하던 오드쉭의 아들은 사람의 말을 하는 다람쥐니까 분명 신비스러운 힘이 있다고 믿고 집에 돌아오자 다람쥐가 알려준 대로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채 가만히 누워 있기만 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자 다람쥐의 말대로 아들이 걱정된 오드쉭이 다가와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고, 아들은 여름을 가져다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 때는 지상에 추운 겨울만 존재했기에 아무리 총명한 오드쉭이라도 여름을 가져올 방도가 없으니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오드쉭은 아들을 위해 부족의 용감한 사냥꾼들을 모아 길을 떠났고, 눈 덮인 숲과 얼어붙은 길을 지나 마침내 하늘에 닿을 듯 높은 산 정상에 도달했다.
정상에 도착한 오드쉭과 일행들은 하늘로 오르기 위해 몇 번이고 계속 뛰어올라 하늘에 부딪혔다. 그러자 하늘에는 조금씩 틈이 생기기 시작했고 마침내 커다란 구멍이 뚫려 일행은 하늘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일행이 본 하늘 위는 따뜻하고 맑은 강물이 흐르며 새와 짐승이 뛰노는 아름다운 세계였다. 이 아름다운 모습에 오드쉭 일행이 넋을 잃은 것도 잠시, 곧 이들이 뚫어놓은 구멍을 통해 지상의 차가운 겨울 바람이 하늘로 새어들어오며 추워지기 시작했고 하늘나라 사람들은 어떻게든 구멍을 막아보려 애썼지만 이미 때는 늦어 여름 중 여섯 달이 지상으로 내려간 뒤였다.
전혀 예상치 못한 사태에 화가 난 하늘나라 사람들은 서둘러 구멍을 막아버렸고 이 때 미처 탈출하지 못한 오드쉭은 그만 하늘나라에 갇히고 말았다. 오드쉭은 온 힘을 다해 달아났지만 화가 머리 끝까지 난 하늘나라 사람들은 창을 던지고 화살을 쏘며 끈질기게 그를 추격했다. 밤까지 이어진 추격전 끝에 하늘나라 사람들이 쏜 마지막 화살이 오드쉭에게 명중했는데, 이 화살이 맞은 부분이 하필이면 급소인 꼬리에 정확하게 맞으면서 오드쉭은 치명상을 입었다. 그는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하늘나라에서 홀로 죽어가며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겼다.
천체 관측(연주시차 / 일주시차) 및 달의 위상 변화 관측-60
(StarWalk2 - 과학과 사람들 스타체이서)
봄내중학교 - 봄내중 고준
봄내중학교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공지로200번길 36
map.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