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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당사건
[ 十字架黨事件 ]
1933년 |
강원 홍천군 |
일제 경찰 |
그리스도인의 독립 결사단체 검거 |
남궁억 체포, 십자가당 조직 노출 |
십자가당의 독립운동 |
십자가당은 개신교(프로테스탄트교회)의 감리회 소속 교인들에 의해 1932년 3월에 조직되었다. 강원도 홍천군 보리울에서 민족교육과 민족정신 선양에 매진하고 있던 남궁억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십자가당은 장기적이면서 본격적인 독립운동 전개에 목적이 있었다. 이 당은 홍천지방 감리사였던 남천우를 비롯하여 유자훈, 김복동, 남궁모, 유진복, 김재인, 어인손, 김경한 등이 중심이 되어 결성되었다. 창립총회는 춘천여자관에서 개최되었는데,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러 집회를 통하여 민족의식 고취에 힘썼으며, 서울에 있는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귀향하면 이들과 함께 농촌운동을 전개했고, 남궁억이 시작한 무궁화운동과 교육사업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햇다. 그러나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일제에게 발각되었다.
1933년 홍천 보리울에서 남궁억이 체포되었고, 십자가당 간부 김복동의 일기에서 당 조직이 밝혀져 관련자 모두가 검거되었다. 정당형태의 비밀결사였으며 강하고 실천적인 항일운동단체였다. 장기간 활동하지 못했지만 1930년대 일제 통치에 대한 항일운동에 영향을 주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십자가당사건 [十字架黨事件]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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